제 목 : 생리전 증후군에 관하여

일단 엄마인 저부터 생리전 증후군이 있어요. 

살면서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냥 소심한 인간인가보다 하며 살았는데

40다되어 생리전에 배란기에 유독 심하고 생리 시작하면 괜찮아지고 조금 있으면 또 배란기고 또 생리고....

그냥 성격이 나쁘구나하고 조심조심 힘겹게 살아왔어요. 

저야 이제 오십넘어서 여전히 불안불안조심조심 살아내고 있는데

대학생 큰딸이 저랑 비스하게 한달에 며칠 빼고는 항상 힘들어하네요.

약먹고 좋아진 경험이 있으면 경험을 나눠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산부인과를 가야하는지 정신과를 가야하는지...

불안이 너무 심해서 일상이 평온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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