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는 스타벅스 말고는 커다란 카페라고는 블루보틀이 있네요.
하지만 그곳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의자도 그리 편하지 않아서 잘 가지지 않게 되더라고요.
초기엔 줄 서고 그러더니 금세 시큰둥.
맥도날드는 무언가 마음을 급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어요.
빨리 먹고 나가란 듯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앉아 여유를 즐기기는 불가능하고,
작은 동네 카페는 사장님의 시선이 있어서 편하지 않은데다
가격은 블루보틀보다 더 비싸고
백화점 안의 카페들은 늘 사람들로 북적여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가 어렵고요.
갈 곳이 마땅치 않네요.
익숙했던 스타벅스를 떠나 어디로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