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하나보고 골랐고 10년차 까지는 좋았던듯합니다. 시가는 무일푼에 노후대비제로. 반대를 이기고 맞벌이와 친정 도움으로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부부관계는 점점 파국으로 가는 수준은 아니고 펑행선 입니다. 모든 원인은 시모의 기가막힌 언행과 남편의 비밀만들기입니다. 시모가 자격지심으로 트집잡아 저와 집안욕을 하다가 아이한테 들킨적도 있고 남편은 제가 시가 사람들이나 경제적인 부분을 물으면 무조건 모는다로 일관합니다. 웃긴건 그녈거면 첨부터 거리를 두던지 해야지 돈 빌리거나 필요할 땐 가족인데 넌 왜 그러냐 식입니다. 집안의 행사가 있어도 당연히 우리만 쳐다보는건 이해하는데 투명하게 얼마를 드리는지는 말 안합니다. 각자 벌어서 큰 돈은 통보는 하는데 시모가 무슨돈으로 어떻게 사는지는 물으면 모른다고 합니다. 부끄러워 말을 안하는거죠. 사소한 경제적인 사고쳐도 쉬쉬하는 듯. 여기나오는 모든 문제를 조금씩 다 겪은것 같아요. 늘 시모가 불쌍한 남편. 막말. 염치없음. 리스에 한가지 장점은 경제적인 능력은 중간은 된다는 것. 집안을은 잘 돕는다 정도입니다. 시가와는 안보기로 했고 문제는 점점 남이 되어간단 사실입니다. 감정에 대한 대화는 거의 안하고 애들 문제나 상의하고 단둘이 있으면 말을 거의 안해요. 이혼할 수준은 아닌게 시모가 돌아가심 부부간 문제는 안생길 듯하거든요. 별거해보자고 얘기 해도 못들은 척 합니다. 이런데 우리 부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쓰고보니 참 . 우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