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백악관 총격범, 21세 정신질환 전력 있어

"내가 예수다" 라고 주장했다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182106?sid=102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
소셜미디어엔 "신의 아들" 게시글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게 사살된 총격범은 메릴랜드주 출신 나시르 베스트(21)로 확인됐다. 그는 이전에도 백악관 주변에서 여러 차례 적발됐으며 정신건강 문제로 강제 입원된 전력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6월 백악관 단지 일부 구역의 차량 진입을 방해한 혐의로 강제 정신병원 입원 조치를 받았다. 이어 같은 해 7월에는 경고 표지판을 무시한 채 백악관 외곽 제한 구역에 들어갔다가 경찰 제지를 받았다.

 

당시 그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며 "체포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베스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상대로 한 폭력을 암시하는 게시물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나는 실제로 신의 아들"이라는 내용의 글도 게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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