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별 통보

이별 통보 받았어요

마음이많이 아프네요.자존심 안상할려고

뻣뻣하게 굴다가 

50대지만 사랑은 여전히 어렵네요

아니 어려운게 아니라 이제 손해를 최대한 덜보려고 하다가 그리됐는지도요

남자가 취미 생활 하는게 계속 함께 다녀 줬는데 정말 사랑한다면 이번에 제가 안간다 해도 보러 올수도 있지 안오더라구요

서로 3시간 거리 떨어져  있으니 더 거리감ㅈ이 느껴지는지

사실 그곳에 그남자 어머니가 함께 살고 있는 지역이라 제가 너무 과민 반응 했네요

전 남편  시댁에 힘들어서인지

어머니가 함께 살고 있는 집 지역이 아니라면 벌써 몇번은 갔을텐데 그냥 싫어서 안갔네요

여러가지 이유로  제가 먼저 쌀쌀하게 대했더니 아니 상대도 뭔가 조금은 달라진듯 해서 자존심 세우다 이렇게 까지 됐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기대고 의지되는 사람을 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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