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많고 늙은 티가 팍팍 나는 60을 향해 가는 중년이에요.
싱글친구가 예전부터 본인사진 찍는거 너무 좋아하고 어디 놀러가면 카톡으로 자기사진 여러개 보내주면서 어떤 사진이 더 예쁘냐고 물어봐요.
솔직히 이 나이에 연예인정도면 몰라도 주름 많고 피부 까무잡잡하고 전형적인 중년얼굴이니 모든 사진이 그저 그래요.
그래도 카톡배경까지 자기 얼굴을 올려놓을 정도면 본인이 예쁘다 생각해서 올려놓는 건가요?
대놓고 본인에게 물어보기 뭐해서 자게에만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