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천공항 수유실,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의 무단 점거와 취식으로 ‘몸살’… 실제 이용객 불편 가중

 

https://www.globalhuman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103

 

외국인들을 위해 여러나라언어로 표지판을 크게 붙이고
관리 감독 해야겠어요. 문화적 차이도 있는것 같고요.
수유실은 꼭 필요하잖아요. 속상해서 기사링크 올렸어요. 

 

기사내용-

인천국제공항 내 설치된 영유아 수유실이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무단 ' 휴식 명소 ' 로 잘못 공유되면서 정상적인 운영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본래 만  3 세 미만의 유아를 동반한 여객과 임산부만을 위해 지정된 인도주의적 공간이 무분별하게 오용되면서 , ...중략...

  이러한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는 중국의 일부 소셜미디어 (SNS) 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잘못된 여행 정보가 지목됩니다 . 해당 플랫폼에는 인천공항 수유실을 두고 ' 공항에서 공짜로 장시간 누워 잠을 잘 수 있는 곳 ' 이라거나 '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이 나와 눈치 보지 않고 컵라면을 끓여 먹기 좋은 숨겨진 장소 ' 라는 등의 부적절한 후기와 추천 글이 지속적으로 공유되고 있습니다 . 이로 인해 일부 관광객들이 수유실 내부 소파를 장시간 차지하고 누워 수면을 취하거나 개인 정비 공간으로 악용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목격되는 실정입니다 ....중략...

 음식물 쓰레기와 라면 수프 껍질 등을 무단 투기해 공간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사례가 환경미화원과 이용객들에 의해 수시로 적발되고 있습니다 . 실제 신생아를 동반한 한 이용객은 수유를 위해 방문했다가 자리를 잡고 자고 있는 외국인들 때문에 이용을 포기하거나 , 번역기 앱을 켜고 직접 퇴실을 요구해야 했다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

공항 규정상 유아휴게실 내에서의 취면과 취식은 원칙적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측은 공항 내에서 휴식이나 수면을 원하는 여객들을 위해 여객터미널 4 층 환승편의구역에 리클라이너 의자가 구비된 ' 릴랙스 존 (Relax Zone)' 과 수면용 침대 좌석이 마련된 24 시간 무료 수면실 ' 냅존 (Nap Zone)' 을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아기와 임산부의 기본권이 직결된 특수 공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안내 표지판을 대폭 확충하고 , 공항 측의 정기적인 순찰과 단속 등 관리 감독을 시급히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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