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에 팔찌를 하나 사고싶어서 인터넷에서
금팔찌를 제작했어요
알려준 계좌에 이체했어요
이미테이션을 한 저의 잘못이 큽니다
그쪽에서는 각인도 이야기했지만 저는 고민 후
각인은 안하겠다고 이야기했고
홈피보니 시리얼넘버까지 각인하는 업체인것 같아요
현금이체시 10% 저렴하여 바보같이 계좌이체
했습니다ㅜㅜ
중간에 금중량이 더 들어가니 100만원정도
추가금액을 이야기해서 그건 말이안되는듯하여
그냥 맞춰서 제작해달라고하고
그때부터 이상하게 생각되었습니다
제작이 미뤄져서 3~4번 지연 후(기포가
어쩌고..마무리가 어쩌고) 세달동안 지속되어
제가 환불해달라고한 상태입니다
환불도 보름뒤에 된다고하여
제가 해당날짜에 연락하여
오늘 환불완료되냐고하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당일 6시전에 다시 연락이 오더니
제작을 취소한 저의 잘못으로 되려 몰아가고
변명을하며 환불날짜를 열흘뒤로 미뤄달라고 합니다
홈피를 다시 들어가서보니
사업자등록번호가 없는번호이며
주소도 맞지않는것 같아요
실제 건물에 해당 공방은 없는 유령 업체인 것 같고, 가짜 사업자번호까지 쓴 걸 보면 사기가 확실해 보이는데 바보같이 제가 당한 게 맞는것 같아요
이미 이체한 지 시간이 좀 지났는데, 지금이라도 당장 경찰서(112)로 가야 할지,
너무 안일한 제가 바보같네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ㅜㅜ
홈피로 들어가면 카톡으로 연결되도록 되어있어요
이체내역은 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그 열흘뒤 날짜가 마지막이라고
이야기하고 안주면 절차대로 진행하겠다고
말해둔 상태입니다
정신줄 붙잡고 대처하려 82님들께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