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종교 가진 시댁에 억지로 20년간 끌려 다니는 분 계신가요?
바로 접니다.
아무리 마음 내보라고 하셔도 저는 불심이 안 생기는데 포기를 안하시네요ㅎ
가기 싫다고 매몰차게 얘기를 못해서 이렇게 20년을 바보같이 끌려 다니고 있답니다.
나이 오십에 그만 가고 싶은데 뭐라 하실까봐 그소리 듣기 싫어 내일 또 가야겠지요.
싫으면 싫다 말 못하는 성격이 참 싫어요. 언제쯤 저도 시어머니앞에 당당해질까요
작성자: 주절주절
작성일: 2026. 05. 23 22:50
혹시 종교 가진 시댁에 억지로 20년간 끌려 다니는 분 계신가요?
바로 접니다.
아무리 마음 내보라고 하셔도 저는 불심이 안 생기는데 포기를 안하시네요ㅎ
가기 싫다고 매몰차게 얘기를 못해서 이렇게 20년을 바보같이 끌려 다니고 있답니다.
나이 오십에 그만 가고 싶은데 뭐라 하실까봐 그소리 듣기 싫어 내일 또 가야겠지요.
싫으면 싫다 말 못하는 성격이 참 싫어요. 언제쯤 저도 시어머니앞에 당당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