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부터 매년 지루성 두피염 두 세달.
이번에는 반년 째 지루성 두피염으로 가려움.
두피 관련 샴푸쓰고 약국에서 살 수있는 한미약품의 '두피앤' 으로 다스리다가 그래도 두피 좀 괜찮을 때 염색, 파마를 하는데 두피 붉어지고, 뽀루지가 나고, 가려워 긁게 되면 심하면 진물이 나기도...
그때는 피부과 가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물약 처방받아 먹고 바르면 일주일이면 진물이나 뽀루지는 좋아집니다.
그러나 가려움증이나 붉은두피는 계속됩니다.
약사 에게 물어보니 '두피엔"은 스테로이드가 조금들어있어 하루에 여러번 발라도 된다하더라고요.
또,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두피 진정시키는 세럼의 종류가 많이 있더라고요.
두피에 뿌리는 스프레이타입과, 농도가 좀 있어 병끝으로 발라주는 엠플타입 이렇게 나뉘어요.
피부가 건조하면 보습크림 바르듯이 두피도 피부이니 당연한 것인데 두피에 따로 뭘 바른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네요.
올리브영이나 네이버 판매1등 두피진정으로 검색해서
'려 투르젠 두피 에센스' , '나인밀라의 맥주효모 스칼프세럼' 등 등
그리고 스프레이타입도 판매 많이 되는 것 몇가지 사서 틈틈이 뿌리고있습니다.
모든 제품이 쿨링감이 있어서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두피 당김이있는 부위를 거울로 비춰보니까 비듬이 딱 붙어있더라고요. 그부위는 오일리한 호호바를 문질러주거나 위의 진정 세럼종류를 발라도 좋더라고요.
염색약도 비건염색약 주문해서 한번 해봤는데 염색이 기존쓰던것보다 잘 되진않아요.
피부과 의사가 해줄 수있는 것은 급한 불끌때 스테로이드처방뿐인 것같아요. 잘 자고 스트레스 없게하란말도..
두피에 몇십만원 써본 결과 두피진정 세럼과 스프레이를 사용해서 가려움을 완화시키고 쿨링시키면 차츰 견뎌지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것같습니다.
밑에 두피 가려움때문에 함들어하시는 분이 있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