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주말농장 하는중
고추에 하얀 액체 뿌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고추는 몇개만 심어도 벌레가 말도 못하게 많이 꼬이거든요. 새까맣게 들러붙어있어요.
농약뿌리면 근처 밭에 식물들도 같은 농약머금은 흙먹게되잖아요.
비료도 과하게 많이 치는사람들도 있고
사람들이 뭔지 모를 이것저것 뿌려요.
뭐뿌리는지 확인하지도 않고
그흙 그대로 해마다 농사짓죠.
이게 유기농으로 길러먹는 재미로 키우는거라
돈은 돈대로 많이들거든요.
나만 애써서 유기농 하면뭐하나 내가 그밭 다 하면 몰라도. 유기농도 아닌거같아요. 그만해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