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자신들은 저소득층이 아니라는 생각하에
저소득층 여자들을 폄하하기 위해
SNS로 비교질로 눈이 높아져서 결혼을 안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저소득층이든 고소득층이든 결혼을 해서 내가 나아질 수 있을 때
결혼을 하는 거죠.
특히 여자는 출산 육아라는 명목하에서 특히 우리나라에는
무조건 모성애라는 걸로 희생은 기본값으로 가는데
그런 희생을 감수해도 되는지에 대한 계산을 해야 돼요.
어느정도 월급 되어도 저 미친년처럼 애 육아하는거보고
유치원때는 수시로 뛰쳐나가고 통화하고 선생님과 상담하고
회사에서 애가 중고등학교떄까지 계속 통화하는 거 보고
신입들 결혼포기 많이 하더이다.
(미안해요. 제가 결포자 만드는데 일조를 해서ㅠㅠㅠ)
SNS의 발달로 눈이 높아져서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SNS의 발달로 결혼한 여자들의 삶이 리얼하게
그대로 드러나서 결혼을 안하는 겁니다.
요즘 대부분 맞벌이 전업 원하는 남자 1명도 없잖아요.
어차피 내가 벌어서 내가 사는데 거기에서 출산 육아까지 원하고
잘못하다 경력단절 되면 전업이라고 온갖 눈치 보며 살아야 하고
거기다 챙겨야 하는 시부모까지 덤으로 딸려오는데
결혼은 정말 심사숙고해야죠.
저 애 출산 육아 집안일이 이렇게 많을 줄 알았으면
저 역시 결혼 안했어요.
요즘 남자들 너무 잘 도와준다는 말은 입도 벙끗하지 마세요.
회사내에서 아이들 문제로 전화로 상담하고 해결하는 남직원 1도 없고
애 돌 안될때 집안일 함께 하기 싫어서 있지도 않은 야근 혼자 남아
바쁜척 하는 남직원들 꽤 있어요.
자기가 낳지 않으니 집안일 출산 육아는 여자일이라는 생각자체가
박혀있고 가사일이 내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난
너무 마음이 넓고 배운사람이라서 도와준다고 생각해요.
가사일 2시간이면 다 되는데 내가 30분 정도 할애하면 된다는
생각 가진 남자들이 우리나라 대부분이예요.
너무 오냐오냐 키우고 아직도 남녀 차별 생각하고
여자들이 영악해서 우리 남자애가 고생하고 다친다는 생각가지고
있는 엄마들이 대부분이고요.
시집살이 없다고 하지만 아직도 시집살이 존재하는 집들 많아요.
근데 왜 결혼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