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외할머니께서 눈물샘 컨트롤이 안되서 항상 가제수건으로 눈가를 훔쳐내던게 생각나네요
그당시 외할머니 연세 60대였고, 당뇨도 앓고 계셔서 그런건데
전 아직 40대 후반이고, 안구건조증이 심하긴 하지만, 다른 지병은 없거든요
폐경이 빨리되서 노화는 좀 빠른편인데
밤에 태블릿으로 넷플릭스 유튜브 보면 눈가에 눈물이 계속 넘쳐흘러요
진짜 눈물이 아니라 끈적한 눈 분비물같이 나와요
심지어는 끈적하게 흐르기도 해요
진짜 맑은 눈물이면 안닦아도 잘 마르는데
분비물처럼 끈적하니깐 건조도 잘 안되서 꼭 티슈로 닦아줘야 해요
이미 노안은 심각한 상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