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한테 실망이네요

50대부부입니다.

남편은 집구석에 못있어요. 쉬는날도무조건 나가야되는사람인데 저더러연휴에 자전거를 타러가자했어요. 저도알겠다고했고.

근데어젯밤 소변보는데 좀 아픈거예요. 첨겪는일이라서 아침에 일어나서도 그러나봐야겠다했어요. 

오늘아침 약간 뻐근해서 제미나이한테 물으니 방광염초기일수있다고 자전거타지말고 병원가서 처방받으면 금방 나을수있다고. . .

방광염으로 아픈사람 봐서 오늘 아니면 계속 휴무라 병원가야될거같아서 여행이 무산됐는데. . . 반응이. . .괜히 강아지한테 화내고 내가 아프고 싶어 아픈것도 아닌데 여러가지로 불안하게 하네요. 

여지껏 세상 날 제일 좋아하는것처럼 하다가 완전 찬물 껴얹는 분위기를 비추는데 . . .첨보네요. 

내몸은 내가 챙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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