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의 딸 결혼식인데요.
제가 요즘 항암중이라 컨디션도 좋지않고
무엇보다 염색을 못해서 반백인 상태라 신경이 쓰여요.
친구에겐 간다 했는데
좋은날 아픈 사람이 가도 되나 싶기도 하고...
못간다해도 이해는 하겠지만
그 친구는 저희 시부모님 장례까지도 와줬는데
그친구의 첫 경조사인데 안가기도 뭣하고
참석하기도 주저되고.. 고민중이예요
작성자: 고민중
작성일: 2026. 05. 23 05:42
절친의 딸 결혼식인데요.
제가 요즘 항암중이라 컨디션도 좋지않고
무엇보다 염색을 못해서 반백인 상태라 신경이 쓰여요.
친구에겐 간다 했는데
좋은날 아픈 사람이 가도 되나 싶기도 하고...
못간다해도 이해는 하겠지만
그 친구는 저희 시부모님 장례까지도 와줬는데
그친구의 첫 경조사인데 안가기도 뭣하고
참석하기도 주저되고.. 고민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