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해서 유학까지 가서 힘들게 박사학위 받고 왔는데
공고 나온 생산직보다 갑자기 소득이 확 줄어들면
현타 제대로 올 듯 합니다.
공고 나왔으면 박사보다 덜 받아야 되냐? 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성과급도 정도가 있어야죠. 앞으로 최소한 3년간은 메모리 사업부
영업이익은 어마어마할 거고....그럼 누적 격차는 더 커지고.
솔직히 생산직은 AI 활황이 터진 그 시기에 메모리 사업부 생산직인 거쟎아요.
이번에 이거 보니까 공기업 비정규직 정규직 시켜준다고해서
그 시기에 비정규직이던 사람들은 운 좋게 정규직 되고.
정작 정규직 시험 준비하던 사람들은 허탈해하던 거 생각나네요.
앞으로 삼성전자는 비메모리 사업부는 아무도 안 가겠어요.
신입직원들은 처음부터 사업부서별로 따로 뽑아야 할 듯.
의대가 피부과로 몰리듯 삼전도 메모리 사업부로만 몰리겠네요
이재용 회장이 파운드리 키워서 TSMC 따라잡겠다고 했는데,
정작 파운드리쪽은 성과급이 안 나오니 인재 유치도 힘들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