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배민' 눈독 들이는 네이버

이젠 배달까지···‘배민’ 눈독 들이는 네이버, 쿠팡 제치고 커머스 생태 강화 이뤄낼까

 

네이버가 우버 등과 협력해 배달의민족 지분을 취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민이 가진 ‘퀵커머스’ 역량을 활용해 커머스 생태계를 강화하고, 경쟁자인 쿠팡을 견제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다만 비용 부담과 배달앱 시장의 자체 리스크가 변수가 될 수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 지분 일부를 취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미국 플랫폼기업 우버와 우버 8, 네이버 2의 비율로 컨소시엄을 꾸려 우아한형제들 지분을 공동 취득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의 우아한형제들 매각 희망가는 8조원 수준이다. 네이버의 부담액은 1조6000억원인 셈이다. 우버 외에 다른 기업과 컨소시엄을 꾸리거나, 우선 사업 제휴만 진행하는 방안도 열려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4737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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