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알바로 들어갔는데 피말리는 텃세가 있어요

저야 보육정도의 일이예요

 

10~3시까지 160만원정도 받아요 

 처음엔 할만하다 생각했는데 

저의 사수 잔소리가 하늘을 찔러요 

 

사수는 노처녀고 꽤 이일에 대한 프라이드가있어요

근데 진짜 성격은 피가 말려요 슬픈건 사수뿐만 아니라 안내데스크 직원도 유독 왜 날 깔보는지 모르겠어요

 

예를들어

우리반 아이가 다쳐서 밴드위치를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오른쪽으로 고개를 까닥 (말도안함)
 난 찾느라 식은땀 옆에서 아이는 기다리고

 

원래 저런 예민한 성깔 드런 스타일인가 싶었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친절할땐 친절하네요 ㅠㅠ

 

사수가 무슨 수술한다고 15일이나 빠져서 다른 직원들과 제가 그일을 다했죠

6세반이라 오줌 실수를 가끔할때마다 교실은 비어있고 다른 선생님들한테 부탁해도 그닥 친절하지 않더라구요

 

딱 필요한 시간 때워주는 알바고 저도 아이들이 다 커서 하느 ㄴ일이라 열심히 하는데 

왜 다들 이런 분위기인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전 진짜 잘못한게 하나도 없거든요 그닥 인수인계도 자세히 해주지도 않았구요

 

사수가 없을때 점심시간에는 너무힘들어서 화장실도제대로 가지도 못했었어요. 

 

사수가 막상 오니 고마움은 커녕 왜 갑자기 얘들이 말을 안듣느냐는둥 

왜 분위기가 이러냐는둥 기분나쁜 말이나하는거예요

 

더구나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안와서

선생님 제가 찾으러다니고 카톡 보내도 답변이 없어서 

혼자 진땀 빼고 있는데 

 

왜 말안했냐고 나무라는거예요

 

오늘은 진짜 진짜열받네요 

 

저 이거 완전 하대받고 개무시받고 은따 맞죠?

 

근데 시간대가 가장 바쁜시간대랑 누구랑 말섞고 친해지고 할 분위기가 아니긴해요

 

3시쯤되면 저야 기분좋게 나가면되거든요

 

근드ㅔ 왜이런 분위기인지모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전 잘못한게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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