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30년간 시어머니가 했던 나에 대한 첫인상

결혼하고 임신해서 백숙을 함께 먹는데 아마 제가 먼저 다리를 가져가 먹었나봐요.

왜 그랬을까? 기억도 없고.. 원래 다리 그닥 좋아도 안하는데..

그 얘기를 30년 동안 해요.

어른 앞에서 다리를 가져간 며느리라며... 집에서 뭘 배우고 왔는지 의심스러웠다며..

 

30년간 들어서 그냥 지겹기만 하고 아무 느낌도 없긴 한데..

한번은 되묻고 싶어요.

당신 아드님은 그렇게 잘 가르키신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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