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임신해서 백숙을 함께 먹는데 아마 제가 먼저 다리를 가져가 먹었나봐요.
왜 그랬을까? 기억도 없고.. 원래 다리 그닥 좋아도 안하는데..
그 얘기를 30년 동안 해요.
어른 앞에서 다리를 가져간 며느리라며... 집에서 뭘 배우고 왔는지 의심스러웠다며..
30년간 들어서 그냥 지겹기만 하고 아무 느낌도 없긴 한데..
한번은 되묻고 싶어요.
당신 아드님은 그렇게 잘 가르키신 거 같나요?
작성자: 닭다리
작성일: 2026. 05. 22 15:37
결혼하고 임신해서 백숙을 함께 먹는데 아마 제가 먼저 다리를 가져가 먹었나봐요.
왜 그랬을까? 기억도 없고.. 원래 다리 그닥 좋아도 안하는데..
그 얘기를 30년 동안 해요.
어른 앞에서 다리를 가져간 며느리라며... 집에서 뭘 배우고 왔는지 의심스러웠다며..
30년간 들어서 그냥 지겹기만 하고 아무 느낌도 없긴 한데..
한번은 되묻고 싶어요.
당신 아드님은 그렇게 잘 가르키신 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