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삼성 계속 다녔으면 지금 돈방석 앉았겟쥬?

인서울 전전컴 전공  미국박사 졸업

한국오기도 전에 삼전닉스에서 정착금이니 뭐니 특별대우 해준다고 

제발좀 와달라고 했는데 

당시 미국졸업한 동료들은 마지노선이 삼성 하이닉스라고 생각해서

다들 안가는 분위기더라고요

 

그러다 울며 겨자먹기로 삼성에 들어갔고 연구직 과장급으로 입사하자마자 대우 해주더라고요요

그때도 업계연봉 젤 높았던 걸로 알고있는데 ..일억 좀 넘었나

본인 꿈은 이게 절대 아니라며...

계속 교수 쪽 지원하더니..1년 좀 안다니고 교수임용됐어요

 

이제 테뉴어도 받고 정교수돼서 큰 이변없는 한 먹고사는데는 지장없는거 맞는데 

 

요새 쌤성 돈복 터졌다는 기사가 연일 나오니까 ㅋㅋ 남편이 아까 그러네요?

걍 삼성 있었으면  못해도 송파는 들어가는건데 ㅋㅋ 아깝다

저흰 완전 흙수저고 서울에 입성하는건 아무래도 불가능 할거같아서 경기권신도시에 살고있는데

쌤성 다녔음 한번에 서울로 점프하는게 가능했을법도 했는데 아깝긴 하네요 ㅋㅋㅋ

남편 삼성다니는 친구들은 최소 부장, 혹은  임원까지 달았는데 얼마나 행복할까요?ㅋㅋㅋㅋㅋㅋ

 

남편한테 진지하게 물어보니 

삼성 나온거 여태 후회 한번도 안했는데 요샌 좀 후회 된대요 ㅋㅋㅋㅋㅋㅋ

돈앞에서 장사없는듯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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