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와 대박 지하철 오지라퍼

방금 옆에서 겪은 실화입니다  어젠가 대문에도 올랐던 주제인데  그 글올린  글쓴이일까요

다행히  지하철 자리가 있어서  점심  맛집을 검색하던 중이었어요

옆에 옆에 자리에서   '요즘  왜이렇게  지하철 같은 퍼블릭 스페이스에서  화장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이런말이 들려서  옆에를 보게 되었는데   60대  중반  아주머니가  바로 앞에 서있는 처자한테 하는 말이었더라구요   옆에 처자가 립스틱을 바르던 중있나봐요  정말 선하게 생긴 처자였는데  저는 처음에는  둘이 아는 사인가 했었는데  그 처자가 너무 당황해하면서  "제가  좀 늦어서 제대로 회장을 못했어요" 변명을 하는데 그 어르신이  또 한마디 "아니 그러면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마치고 왔어야죠   이런 공공장소에서 화장을 하는건 우리나라밖에 없을거에요"   이러는데 그 처자가 더이상  똥물 튀는것을 막겠다는 의지로   다른 칸으로  급하게 가버리더라구요 ㅜㅜ  어쩜  이렇게 대놓고 무례할수 있는지  그렇게 보기안좋으면 조심히 조용하게 말하던가  지하철 안의 사람들 다듣게쩌렁쩌렁  ~~정말 저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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