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랑 연출, 작가가 줄줄이 사과문 올렸던데,
이딴 식으로 대충 꼬리 자르고
유야무야 넘어가려나 본데 절대 안 됩니다.
소품이나 의상 핑계 댈 것도 아니고,
공모전 수상작 대본에 버젓이 있던 대사잖아요.
공모전 심사 총괄하고 드라마화 결정하고,
편성 내주고 제작 총괄한 MBC 방송사 윗선들이랑
제작사 책임자들이 진짜 몸통 아닙니까?
아니면 텐센트? 중국놈들이 몸통인가요?
돈 벌 때는 신나서 앞장서놓고
사고 터지니까 실무자들이랑
배우 방패 삼아 뒤로 쏙 숨는 꼴이
정말 역겹고 화가 나네요.
대본 최종 검토 승인하고 방송 내보낸
MBC랑 제작사 수뇌부들, 당장 전면에 나서서
사과하고, 드라마 폐기하시라.
그리고 방통위도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 내놓으세요.
이번에야 말로 동북공정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