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영남 "운전기사가 외도 폭로, 윤여정 절친의 동생ㆍㆍ오리발 못내밀어 후회"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조영남 이 자신의 외도 사실이 전처  윤여정 에게 들통났던 이유를 고백했다.

 

조영남은 자신의 과거 경험담을 꺼냈다. 그는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하지 않았냐"며 "전 아내의 가장 친한 친구 동생이었다. 그 운전기사가 내가 바람피운 걸 자기 친 누나에게 말했고, 결국 전 아내가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초를 당할 때 오리발을 내밀었어야 했다"며 "꼴에 내가 신학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정직하게 말하면 용서받을 줄 알았다. 그때가 신학대학교를 막 졸업했을 시절이었다"고 밝혔다.

또 사연자가 남편과 40년을 함께 살았다는 이야기에 "그 정도면 헤어져도 된다. 난 13년까지만 살아봤다"면서도 전처 윤여정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13년 동안 단 한 번도 크게 다툰 적이 없다. 전 아내가 이해심이 많아서 내가 한 말을 다 이해하고 적절하게 해결해 줬다. 말싸움 한 번도 작은 분란도 없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조영남은 배우 윤여정과 1974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며 1987년 이혼했다.
 
링크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95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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