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동북권(도봉·강북·노원·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에서 정 후보가 50.2%로 오 후보(36.1%)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반면 서북권(종로·서대문·중구·용산·마포·은평)은 오 후보 47.9%, 정 후보 41.6%로 집계됐고, 서남권(강서·양천·영등포·동작·구로·금천·관악)도 오 후보가 44.6%로 정 후보(39.3%)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은 오 후보 44.5%, 정 후보 39.1%로 나타났다.
특히 무당층에서 오 후보가 38.5%로, 정 후보(16.3%)를 22.2%p를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