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쌍욕하는 영어원장

여긴 비학군지 중에서도 좀 더 낮은 지역이예요

그래서 ,집 근처에 학원도 거의 없어요 

아이는 중학생 남자애인데 그래도 좀 잘 가르친다는 영어학원을 다니게 됐어요,동네가 애들도 편차가 너무 심해서

잘하는애는 정말 잘하고 못하는애는 너무 못하는,,

이런건 어딜가나 똑같겠지만요,,

여기 영어학원 원장님이 수업의 퀄리티는 좋은건 알겠더군요,애들 꼼꼼히 챙기기도 하시구요 

해야할것 하나하나 카톡으로 수업했던 내용 녹음본도 

보내주셔서 복습하게 하시고 애 말로는 수업도 열정적으로 하신다는데,,,

문제는 못하는애들 ,태도 안좋은애들 이런 애들한테 

쌍욕을 서슴없이 한대요,뿐만 아니라 비하에 부모욕까지

아무렇지도 않게요,,말의 본질은 다 맞는데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쌍욕을 하는지,,,울고 그만둔 애들도 많고 말 그대로 저걸 견디는 애들만 다니는 거죠,

잘하는 애들한테는 또 엄청 열심히 수업하고,,

다닌지 두어달 됐는데 애는 여기를 다니고 싶어 하는데 

어찌 해야 될지 고민이네요 

진짜 보낼만한 학원이 없으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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