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서울생활 마감하고 현재 일산에 거주하고 있어요.
갑자기 오게 되어서 그냥 역 가까운 집으로 왔는데
살다보니 조용하니 너무 편안해요
사실 처음 이사오고 서울살이에서 튕겨나게 된 박탈감과 노후한 아파트와 상가동들을 보면서 우울했던 건 사실..
그런데 여기에서 서울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여러 커뮤니티에 가입하게 되고 그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일산에서 노후를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처 원당.삼송.화정 아파트들이 신축도 있고 서울에도 가깝겠지만 가끔씩 운전할때는 자유로 타는 일산이 편한것 같고 제 커뮤니티가 일산기반이라서요.
형편이 조금 나아져서 이사를 갈까 하는데
요진와이시티는 환기가 안되는 창문이 걸리고
일산 대부분 아파트들이 노후되어 지하주차장과 바로 연결이 안되는 불편함이.. 게다가 현재 사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은 낮에 들어가기도 무서울 정도 ;;;
혹시 마두나 백석역 근처에 지하주차장과 바로 연결되는 아파트 있나요?
추천하는 단지는?
가끔씩 공부하러 아람누리도서관과 법원도서관에 가는데..여기도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