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대적 박탈감

내가 이럴 줄 몰랐구나..

남 잘되면 같이 기뻐하고 내 주변에 못사는 사람보다 잘 사는 사람이 많은게 나에개도 더 좋다 생각했는데 이거 정신승리였나봐요. 

구교환, 오정세처럼 너무 배가 아파요 ㅋㅋ

 

지인이 맨날 욕하던 시부모한태 건물증여 받고 남편은 6개월 전에 퇴사, 본인은 여름휴가 지나고 퇴사한다는데 아유 증말 내가 너무 작아보여요. 저런 지인이 한둘이 아니어서 더 그런가봐요. 

저는 그냥 평범 그자체인데  저리 증여받고 월세로 생활비하고도 남아 주식도 사고 고유가에 유럽여행도 가는거 보면  난 티도 안나게 참 아둥바둥 사는구나...

티끌모아 티끌이라도 또 아끼며 소액이라도 투자하며 살아야되겠죠?  주변을 돌아보면 내가 제일 못 살아요. 

그래도 남 도움 안받고 지금까지 왔으니 건강한 정신이고, 아이들 지금까지는 별 걱정없이 자라줬으니 그걸로 다행이다 감사하다 생각하다가도 순간 마음이 훅 떨어져요 저 아래로~~

나이들어 퇴직 걱정, 아이들 미래 걱정되다보니 주변에 저렇게 부자반열에 오른 사람들이 너무 부럽네요.  아 낮술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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