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하정우 '업스테이지 논란' 직격 … "양다리도 업계 관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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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네이버 일하면서 경쟁사 주식 받은 것"

"네이버 주주들이 河 양다리 허락했나"

 

한 후보는 전날 자신의 SNS에 "네이버 AI 담당자 하 후보가 경쟁사 업스테이지 주식을 받고 업스테이지를 위해 일한 것은 '삼성 전자 휴대폰 개발 담당자가 애플 주식 받고 애플을 위해 일한 것'"이라며 "이는 업계 관행이 아니라 비정상"이라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그런 '양다리'가 하 후보가 말하는 국민은 무식해서 모르는 '업계 관행' 맞냐"면서 "네이버 주주들이 하 후보 양다리를 허락했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 후보가 주식을 받고 일해주던 업스테이지의 '독자적 파운데이션 모델' 선정과 5600억 원 몰아주기는 법무부 장관 소속 로펌에 국가 소송을 몰아주는 것과 같다'"며 "그것도 하 후보가 말하는 국민은 무식해서 모르는 업계 관행이 맞느냐"고 따져 물었다.

 

한 후보는 이번 의혹에 대해 최소한의 팩트라며 두 가지를 언급했다. 

 

한 후보는 하 후보가 네이버 AI센터장을 하며 네이버 경쟁사인 업스테이지 주식을 받고 업스테이지를 위해 일했다는 점과 하 후보가 청와대 AI수석으로 AI 정책을 총괄하면서 자기가 주식을 받고 일도 하던 업스테이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총 5개 업체 중 유일한 스타트업이 업스테이지. 경쟁사 네이버는 탈락)에 선정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돈 5600억 원을 파격적으로 투자받았는데 업스테이지는 적자 누적 상태였던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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