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대학졸업하고 여기저기 취업 원서냈는데 다 떨어졌어요
그러다 졸업한 학교 무기계약직 공고가나서 열심히 면접준비했고 합격했어요
이제 다닌지 한달인데 아들은 만족합니다
공무원 정직원하고 연금 수당 등에서 차이가 있지만 그외는 거의 비슷하고 오히려 무기공무직이 더 좋은점도 있다네요
본인은 더이상 취업시장에서 구직한다고 고생하는거 지쳤고 지금직장도 만족하고 행복하담니다
아직 20대후반인데 지금 이렇게 정착하는거 꿈이 너무 작은거 아닌가싶고
부모 입장에서 아쉽기도합니다
4년제 지방대학 문과 졸업생인데 이정도에서 안분지족하고 직장생활하는거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