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살인데 아직도 직장 다니는 여자입니다. 직장에 오늘하고 내일까지 안가도 되어 혼자 집 나가기로 했어요. 직장과 연계되어 아주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숙소가 있어 예약하고 점심 먹고 출발하려고 해요. 남편한테는 혼자 간다고 하면 걱정 할까봐 동료들과 간다고 했고 딸한테만 혼자 가는 거라 알려줬어요. 맛있는 거 먹고, 푹 자고 오려고요. 은근 기대 되네요.
작성자: 쉬는 날
작성일: 2026. 05. 21 10:14
58살인데 아직도 직장 다니는 여자입니다. 직장에 오늘하고 내일까지 안가도 되어 혼자 집 나가기로 했어요. 직장과 연계되어 아주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숙소가 있어 예약하고 점심 먹고 출발하려고 해요. 남편한테는 혼자 간다고 하면 걱정 할까봐 동료들과 간다고 했고 딸한테만 혼자 가는 거라 알려줬어요. 맛있는 거 먹고, 푹 자고 오려고요. 은근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