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사무실 한쪽 책상에
다른 회사 직원이 근무를해요
법인이 서로 다름
우리일을 외주 준 회사인데
그 회사 사정 상 사무실이 없어서
우리 삼실 책상 하나를 내줘서 이곳에서 근무를 합니다.
우리회사 일을 외주 주었기때문에
우리 사장님과 그 직원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서로 질문하며 일을 하기도 해요
근데 이 직원이 틈만나면 반차, 결근하며
재택에서 근무를 하는데요
이럴때 저희에게 말이라도 미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서로 업무 공유를 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자기 맘대로 말도 안하고 결근, 휴가, 반차
게다가 이 직원 생전 청소도 안합니다.
그 직원 책상밑에 보면 과자부스러기에 머리카락ㅡ 먼지 더러워죽겠어요
제가 혼자 청소하고있으면 멀뚱히 모니터만 바라보고있어요
손님이 오고가도 인사도 안합니다
나이는 30이구요
같은 공간만 이용한다 뿐 법인이 다르고 급여도 각자 따로 받기에
저도 그냥 남처럼 대하지만
그래도 한 공간을 같이 이용하는 상황이잖아요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