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남동생이 호스피스에 입원했어요
현재 아프다는 의사 표시만 가능하고 잠만 자요
하루하루 급격히 달라지고요
남편이 지금 동창들하고 여행 가는 거 준비하느라
부산스러워요.
호스피스에서 어떠냐고 묻지도 않고요
꼴보기 싫어하면 안되는데
놀러간다고 동생이 더 아파지는 것도 아니고
놀러 안 간다고 뭐 도움되는 일 없지만
싫어요.
작성자: 동창여행
작성일: 2026. 05. 21 07:54
지난 화요일 남동생이 호스피스에 입원했어요
현재 아프다는 의사 표시만 가능하고 잠만 자요
하루하루 급격히 달라지고요
남편이 지금 동창들하고 여행 가는 거 준비하느라
부산스러워요.
호스피스에서 어떠냐고 묻지도 않고요
꼴보기 싫어하면 안되는데
놀러간다고 동생이 더 아파지는 것도 아니고
놀러 안 간다고 뭐 도움되는 일 없지만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