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5개 여성단체, 김용남 후보 성범죄 가해자 변론 '국회의원 자격없다'

범죄자한테 알레르기성 반감 있다던 분이 김용남 후보 아닌가요?
 
그리고 강북구청장 경선에서 이긴 이승훈 변호사는 같은 아동성범죄 변호 이력으로 후보 교체 되었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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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김용남, 국회의원 자격 없다"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301447
 
19일 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여성의전화·한국성폭력상담소 등 55개 여성단체는 공동성명  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이 결여된 공천과 선거를 언제까지 참아야 하느냐”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용남  후보가 과거 10여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집단 성폭행·친족 성폭력·아동 성범죄 등 30여건 의 성범죄 피고인을 변호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여성단체들은  “보도에서 드러난 김 후보의 성범죄 가해자 변론은 심각하게 문제적”이라며 “재판부도 피고인 측이 2차 피해를 일으킨 행위를 지적했다” 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최악의 성폭력 가해자, 성매수자, 성매매 알선자를 변론하며 2차 피해를 일으킨 사람까지 후보로 공천됐다”며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에서 이러한 현실을 확인할 때마다 분노와 참담함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 무죄추정의 원칙을 따랐다’는 김 후보 측 해명에 대해선
  “피해자가 만취했는데도 ‘동의했다’고 주장하고, 친족 성폭력을 ‘훈육’이라고 주장하는 게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법률가 행위인가 ”  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성폭력에 대한 왜곡된 편견을 양산시키며 성폭력 2차 피해를 일삼는 자는 국회의원이 될 자격이 없다”며 “후보자와 정당은 제대로 응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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