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단 한번도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어 "쥴리라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아 그때부터 정신과 약을 먹기 시작했고, 6년간 약을 복용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여사는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습니다.
김 여사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 교육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를 많이 했던 시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는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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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피셜 제니라고 하니 앞으로 제니라고 부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