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1세대 실비라서 조금만 아파도 병원가서 약 주사 물리치료 한약.
집에 약에ㅜ약국수준으로ㅜ여기저기 나눠줄 정도 많고요
뻑하먄 구급차 불러서 응급실가고. 아무 질병 없어요
노화. 질병으로 자식을 쥐락펴락 스탈이요
이번에도 배가 아파서 검사한다고 병원 가서. 외래 진료 며칠에 약만 받아먹음 되는데 한달 내내 입원해 잇엇어요.
첨엔 그 병원에 일주일 잇다 대학병원 수술해야한다고 오버떨고. 저는 첨부터 뻥이라는거 알았고요.
자식들 관심받으려는 수작. 자식들도 눈치이제 채가고 있어요
호캉스처럼 병원입원 한달 하다 퇴원하는데
(병원이니 퇴원이지 퇴실)
카드한도 넘었다고. 삼형제 둘째 며느리인 저한테 전화와서 낼 입급해줄테니 차액 240만원 병원에 입금 좀 해줘야겠다고. 그래서 남편에게 토스하고. 남편이 마이너스 통장에서 빼서 입금했는데 그게 월욜인데 수요일 아직까지 입금 안되고 잇어요
첫날인 화요일은 퇴원해서 집에가니 밀린 공과금이나 해야할게 잇어 바쁜가보다 했는데. 늦어지면 이유라도 말해줘야하잖아요.
거기다 혼자 계셔서 사실 집안일도 없어요.
제가 남편에게 묻자니 빚독폭하는 모양새라 기분나빠할거 같고. 뭉개고 있는거 보자니 화가나요
지난 결혼생활 시모땜에 차별과 피팝받은거 남편도 알거든요
본인 좋아하는 첫째 셋째 며느리한테 전화하지 왜 우리집에 했는지....
무튼 어째야하죠.
남편은 또 자기 엄마이니 자기엄마편에 설거에요
어제 저녁에 남편이 겸연쩍은양 "엄마는 돈 빌려가고 아직 연락도 없네" 하고 피식 웃던데...
제 앞이라 그러지 속으로는 별신경 안쓸거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전화해서 이야기 하며 기분 나빠할 시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