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나라에서, 여론에서 긴급조정권까지 거론하고, 대통령도 기본권과 경영권의 무게는 같다고 할 정도로 사측의 손을 들어주고 있죠.
불과 몇 개월전에 통과된 노봉법이 무색할 정도.
노조가 스스로 과도한 요구인지 판단해야 할 거면
법을 뭐 그딴 식으로 만든 것은 차치하고요.
과도?
15%는 과도하고, 10%는 적정한가.
국민주식이라고 할 정도로 국민 전체 이익에 영향이 가는 회사는 노봉법에서 경영권과 노조의 기본권이 같다 그러고.
노조의 기본권은 공익(국민전체이익) 을 침해할 수 없다 그러는데,
노조 기본권<국민 전체 이익
이라는 뜻인데, 음
Cu의 bgf리테일 입자에선 계약당사자도 아닌데,
화물노조의 의견을 들어주고, cu 점주들은 지금
본인들이 나서 피해소송 진행중이죠.
Cu정도 체급에선 경영권보다는 노조의 기본권이 우선인건지.
결국 기본권 어쩌고 도덕적이고, 좋아보이지만
정치권도 국민들도 남의 이익에선 정당성,
도덕성,1찍 2찍 난리지만
내 밥 그릇이 깨지는 건 못 참음.
정부,정치권도 세금 흔들 수 있는
삼성에서 파업이 먼저 나올줄이야 몰랐겠지만
(6월 선거 타이밍까지 기가 막힘.)
나도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식 당연 가지고 있슴.
노조 입장에선 (요즘 세대들에게)
"삼성 한 가족" 얼마나 진부하고 꼰대같을지.
지금은 잘 벌어도 Ai로 몇 년을 회사를 더 다닐 수 있을 지도 모르는데, 다닐 때 최대한 당길 수 있을만큼 당기자~너무나 당연한 사고아닐지.
82 에서도 회사나 국가를 위해 좀 양보해라~그러면 수 억을 양보할 수 있을지.
정직원과 무기계약직 급여 자체도 아쉬우면
시험봐서 정직원 들어가~그러잖음?
비꼬는 거 아님.
삼성 노조도 당연한 상식선에서 요구하고 싶은 거,
게다 파업의 책임이 사라진 노봉법
판이 깔렸으니 주장을 하는 것임.
국회의원들도 "입법권"이라는 판이 깔렸으니
세율 50%,60%,80% 세율,과도하건 말건
내 이익에 득이된다면 발의가 폭주하는 거 아님?
(15% 이익분배도 과도하다며)
내 이익은 침해받는 거 못 참는 거 본성임.
삼성이 세금과 투표까지 흔들 수 있는
대마불사라 긴급조정권 쓸 거면
면은 안 서도
노란 봉투를 고치는 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