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팔자' 착시였다…MSCI 기대감에 韓증시 비중 확대 조짐
https://v.daum.net/v/20260520060020845
증권가는 향후 외국인 수급의 변곡점으로 이달 말부터 6월 사이를 주목하고 있다. 핵심 변수는 MSCI 관련 이벤트다.
우선 MSCI 5월 리뷰에서 한국의 MSCI EM 지수 비중은 기존 15.4%에서 21.7%로 대폭 상향됐다. 이에 따라 패시브 자금 약 1조4000억원 유입이 예상되며, 액티브 펀드와 간접 추종 자금의 추가 매수 가능성도 거론된다.
또 다른 변수는 오는 6월 예정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관련 시장 접근성 리뷰다. 하나증권은 한국의 워치리스트 등재 가능성을 60% 이상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