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식당 합니다. 주2회정도 오는 손님인데
올때마다 일종의 지적질을 합니다.
여기가 목은 안좋은데...다 망해가는 자리인데...
왜 이런데다 차리셨어요?
이 사진을 왜 여기다 붙여놨어요? 이거 별론데...
이 메뉴는 맛은 있는데 먹기가 좀 불편하다
나 원래 거기(동종업종) 단골인데..
나이가 몇이에요?
저번에 오니까 젊은 사람이 있던데
알바에요? 자녀에요? 몇살이려나..
자주 오니까 감사한 단골은 맞는데
올때마다 지적질 5개는 기본으로 쏘고 가시니
마음이 참...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면 쓴약이래도 받아드리겠지만
깐죽거리는 내용은 뭐 어쩌란건지..
크게 반응 안하고, 할것만 하긴 하는데
어찌 행동하는게 제일 효과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