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이 갑자기 급속도로 찾아왔어요.
안과 질환이 생긴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노안이라네요..
장을 못보겠어요.
신선식품이 ..잘 구별이 안되니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냄새를 맡는게 아니라 안보여서 코앞에 까지 가까이 두어야 잘보입니다.
생선이나 야채 고기 과일..아주 미치겠네요.
깐깐하게 물건 고르는 성질머리라 덥썩 아무거나 집지도 못하고..
남눈은 또 무서워서 그거 코앞에 들고 고르는 꼴은 또 보여주기가 싫고..
온라인으로 몇번 시켜봤는데 만족스럽지가 않아요.
돋보기들고 장보는건 더 웃기겠죠?
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