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용남 사과문!!

[ 김용남 후보 입장문 ]

<과거의 미숙함과 불찰을 깊이 반성하며,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오늘 언론을 통해 보도된 
과거 제 의원실 보좌진과의 일에 대해, 

저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10여 년 전, 초선 의원 시절의 저는 
의욕만 앞서고 마음이 조급한 사람이었습니다.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중압감에 짓눌려 
정작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던 
동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업무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크게 화를 낸 것은 
전적으로 저의 미숙함이자 불찰입니다. 

 

 

저의 거친 언행과 거친 태도로 인해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고 여의도를 떠나야 했던 아픔을 
무거운 후회와 책임감으로 통감하고 있습니다.

결코 미워해서가 아니었지만, 
제 조급함과 부족한 수양이 눈을 가렸던 시기였습니다. 
상처를 입은 이에게 더 일찍 다가가 
용서를 구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깊이 반성합니다.

정치란 거창한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내 곁에 있는 한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가슴 깊이 새깁니다.

평택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채찍질과 호된 비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 자신을 더욱 엄격히 돌아보고
가장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평택 시민 한 분 한 분을 모시는 
김용남이 되겠습니다.

2026년 5월 19일

김 용 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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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용남, '보좌진 폭행' 11년간 침묵…입 연 피해자 "고통 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4190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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