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연세가 103세 이신데 최근에 요양원에 들어가셨거든요.
다른곳은 다 건강하신데 다리가 몇년전부터 굳어서 걷지를 못하세요.
그런데 무뤂통증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매일 진통제를 드시고 추가 진통제를 처방받아서 드셔도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하시네요.
고모가 통증의학과를 모시고 가셨었는데
거기서 너무 연로하셔서 무릎에 주사 놔주는것도 못해준다고 해서
그냥 오셨단는데
연세도 있으시니 치료의 개념보다는
붙이는 마약성 진통제라도 처방해 달라고 해야 하나 하고 있는데
가는김에 일시적보행장애로 진단서도 발급받아서(휠체어로 이동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장애인등록하고 전용차량 부르려고 했는데 장애인 등록은 너무 복잡해서요)
일시적보행장애로 신청해보려고 준종합병원에 가기로 했는데
해줄까 모르겠네요.. 혹시 노인분들 심한 통증시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