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김상욱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여옥 전 국회의원 이상한 사진 올렸네요. 사진 속 사람 저 아닌데요? 누구래요? 고발할까요? 용서해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라면서 "한참 웃었다. 선거운동으로 지쳤는데 웃음치료 주어 고맙다해야 할지"라고 했다.
김 후보는 전여옥 전 의원의 유튜브 채널 게시글 사진을 첨부했다. 해당 사진에서 전여옥 전 의원은 한 남성이 인사를 하는 모습을 두고 이를 김 후보로 지목하며 "김상욱이 명품매니아네요. 선거운동화가 무려 에르메스랍니다!"라고 했다. 해당 게시글은 45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하지만 김 후보가 해당 사진이 본인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전 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김상욱 후보 에르메스 운동화는 김상욱 후보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혼란을 드린 데 대해 김상욱 후보 그리고 블로그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작성하고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