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둘러싼 고증 오류 및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주연배우로서 직접 사과한 것이다.
지난 15 일 방송된 11 회에서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이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왕으로 즉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제는 즉위식 장면에서 나왔다. 극 중 신하들이 왕을 향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고, 왕이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써 비판이 제기됐다.
변우석은 "시청자분들의 말씀을 통해 성찰과 반성을 하게 되었고, 배우로서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있게 살펴보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면서 거듭 사과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깊이 있는 자세로 작품에 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공항사건도 그렇고 연기도 안 늘고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