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구도 너무 작고 여린 외동딸이라
제가 마음이 안놓여 4학년인 지금까지 놀이터 지킴이 하는데요..
애들은 다 엄마없이 오다보니 제가 시터처럼 뒤치닥거리 할 일이 자꾸 생겨서요ㅠ
화장실 찾는다던지 목 말라요라든지.
뭐 없어졌어요, 아님 자기 엄마한테 전화해달라하고 ..
다들 같은 아파트인데 엄마들도 한번 나와보질 않고 그러니 좀 너무한다 싶기도 하거든요ㅠ 날 더워지니 너무 힘들고 저만 애들 보는 것 같아 짜증이... 아이 친구 엄마가 혼자 놀이터에 있음 보통 나와서 같이 케어하지 않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