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가기 싫어 미루다가 오늘 다녀왔는데요. 접수하자마자 불러서 간호사?쌤 따라 후다닥 가서 엑스레이 찍고 바로 진료실. 앉자마자 관리 잘 되었고 별 문제 없네요 하는데 엉? 의사가 언제 왔지? 의사가 엑스레이 벌써 봤나 싶었어요. 그리고 바로 저 안내하고 엑스레이 찍고 하셨던 분이 스케일링 위잉.끝. 6개월 뒤 예약잡아 드릴게요. 해서 얼떨결에 네. 끝. 접수부터 10분도 안 걸린 듯해요.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환자도 노인분들 5분 정도고 조용한데 나만 뛰어다닌 느낌. 치아관리에 신경 많이 써서 뭐 할게 없을거란 생각은 하고 갔는데 이럴 정도면 6개월 뒤에 안 가도 될 듯한데요. 나이가 있으니 가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