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식계좌 가지고있으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남편한테 이거 사라, 저거사라 하면서 대신 사게했어요.
남편은 회사일로 바쁘니까 계속 들여다볼수가 없어서
저까지 어차피 연락안되니까 들여다보지말자 하면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8천정도 수익이 났는데, 거의 삼전에서 난 이익이 대부분이에요.
300주 넘게 평단 8만원이어서..
근데 어제 ai한테 물어보니 너무 삼전에 우리 주식이 몰려있다고 팔까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가지고있고싶은데, 남편은 주식에 대해서는 팔아야 돈이지,
주식계좌에 있으면 사이버머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렇게 생각하면 제가 5%정도 하락하면 팔리게 한 3만원정도 내려간 가격에 매도체결해놓으라고,
그리고 개장 초반은 주식이 요동치니까 한 11시쯤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5천원 떨어진 가격에 절반 매도했더라고요.
그리고 알다시피 쭉 상승ㅜㅜ
저는 그냥 좋은 주식은 보유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그건 돈번게 아니라고 하고..
이렇게 수익 얻었으니 좋은 거고, 이렇게 매도하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거라고
좋게 생각하라고 하는데 저는 그 수량 300개 넘기고싶어서 53000원일 때부터
조금씩 오를때마다 매수했던 거라 평단가가 넘 아까워요 ㅜㅜ
아... 그 매도해서 얻은 수익 당장 쓸데도 없는데 왜 판건지...
그냥 매도한 비용 저한테 달라고했어요. 그냥 주식 제가 직접 해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