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맥쿼리 배당주를 팔고 해외 주식을 상의도 안하고 3억 5천이나 투자했어요. 노후자금인데 상의도 안하고 4월 달에 갈아탔어요.
맥쿼리 배당주는 원금이 어떻게 됐는지 증권 계좌에 들어가 보니 기록도 없습니다.
코로나 직전에도 증권사 직원이 권유한 미국 사모펀드에 투자해 1억 5천 이상 손해보고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정리하라고 했거든요. 노후자금이니까 정기예금 말고 다른 다른 거 투자할 때는 꼭 상의하라고 했는데 이번에도 말도 안하고 투자를 했어요. 정말 속상합니다. 남편은 돈을 불려본 경험은 없어요. 제가 예적금, 펀드, ELS 그런거로 목돈을 마련했고 일을 시작하면서 남편에게 관리하라고 넘겨 줬거든요.
어제 오늘 한바탕 난리치고 운동 다녀 오니
아마도 증권사에 해지하러 간 것 같기도 한데
너무 속상하네요. 차라리 멕쿼리에 두던지.
투자 성향은 공격투자 1등급, 매우 높은 위험이라고
나왔는데 해지 하라고 냅둬야 겠죠?
종소세랑 건보료 더 나온다고 절세 되는 거 찾다가 했다는데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고.
왜 성의를 안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