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딸에게 본인도 하기 싫은 집안 대소사를 니가 왜 안하냐며 나무라는 시부모도 아닌 시가 친척 남자분, 그냥 쳐다만 봐줬어요. 그게 최대한의 예의라서요. 시부간병하는 며느리가 어딨다고? 형제인 본인은 한번도 안와봤으면서 큰소리를 내요. 니가 며느리도리를 제대로 안해서 자기가 화났다고요. 그렇게 며느리도리를 말할수 있는 정도라면 본인 딸은 합가정도 할때 할수 있는 말이죠. 진짜 어디서 말도 안섞을 남자노인이 그러는데 화장실로 피하니 쫓아와요. 본인 집안에 대한 열등감에 짜증나는 감정배설, 지적질 그거였어요. 인성도 예의도 아무것도 없으면서 대접은 바라는 사람 진짜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