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이라 종일 굶고 일하고 돌아오니 너무 허기지네요.
고기가 먹고 싶은 걸 보아 음... 이제 좀 살아났나 봐요. 장염약을 과량으로 챙겨먹었더니 그게 잘 들은 건가.
양고기 한 팩 산 거 뜯어서 구워먹었습니다... 같이 산 쯔란 콕콕 찍어서. 한 입씩 한 입씩. 한 150그램 되려나...
아, 생명의 기운이 핏줄을 타고 퍼지는 것 같아요.
이제 좀 살겠네요.
+ 내가 분명 밤에 뭐 안 먹겠다고 생각했지만 ㅜ 오늘은 먹어야 했슈...
+ 에어프라이어에 양고기도 속까지 잘 구워지네요. 촉촉하니 괜찮았어요.
고기 넣어두고 쓰레기 버리고 세수하고 나오니 땡!
램 숄더랙 175도 18분 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