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 증여 받은 사람 인생 난이도.

부모한테 집 증여 받은 사람들은 인생 난이도가 어떤가요?.

제가 직장인으로서 온갖 어려운 일도 겪어보고 꽤나 높은 위치까지 올라봤는데 진짜 가장 어려운 게 내 집 마련이었거든요.

물론 다주택이나 빌라 살면은 금방 구할 수도 있었지만 안정적인 동네에 괜찮은 집 마련하는 게 정말 너무 인생에서 어렵고 힘들고 신혼초에는 특히 이걸로 너무 힘들었네요. 

부동산 뉴스에 울고 웃고 대출 금리에 울고 웃고. 

부모한테 작은 집이라도 증여받는 사람들은 얼마나 편할까 싶어요.

금리 내는 거나 집 대출금 갚는대신 버는 돈은 자기 취미생활 해도 되고 시터나 도우미 써도 되고요.

집 증여 받은 분들 어떠세요?

주위를 보니 집 증여받냐 안받냐로 출발선이 갈리고 넘사벽이 되더라고요.

그냥 막연히 궁금하네요. 당연하겠지만 행복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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